2달만에
오늘 저녁에 먹은 밥! 날씨가 선선해져 감사하다는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두달만에 돌아왔다! 첫 월급을 받은지 2주가 지났다. 이제 같이 일하던 직원둘이 그만두고 새로운 직원이 들어온다. 1년 계약직이라 취업스터디도 병행하는 중이다. 업무가 힘들지 않아 공부를 함께할 수 있어 좋다.^^ 요건 운동 끝나고 먹은 간식! 운동은 틈틈이 나가려고 노력중이다. 오늘은 요번달 들어 4번째로 헬스장에 간 날이다... 벌써 시월 중순인데... 좀만 더 자주 가야지!! 7,8월에 비해 심적으로, 또 실제 생활도 안정되어 좋다. 하지만 생각은 여전히 많다. 다행인건 점점 정리되는 중인 것 같다. 하고싶은 일, 나와 맞지 않은 일을 차차 배워간다. 연말이 되면 또 어떻게 변해있을까!
뇌리
2016. 10. 20.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