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어느덧 8개월이 되었다. 이젠 잡고 서고, 혼자 앉기도 잘한다. 너무 기특하고 귀엽다. 귀여움과 함께 육아의 난이도도 올라갔는데, 바로 기저귀 갈 때 목욕시킬때 뒤집고 잡고 서고 하려해서 매번 레슬링을 해야했다. 예전에 먼저 엄마가 된 친구가 아기 기저귀좀 그만 갈고싶다고 말했을때 '기저귀 가는거 육아 태스크 중에 제일 쉽지 않나...?' 생각했었는데, 이제야 왜 그 친구가 기저귀 가는게 힘들다 한건지 이해가 간다. 아기용 목욕 욕조에서 씻길때도 예전처럼 편안히 누워있지 않고 이젠 앞으로 몸을 숙여서 이것 저것 잡아보려하고 엎드려서 일어나려고까지 한다. 그래서!!! 두리 안전 샤워 목욕핸들을 구매했다. 아기가 서서/앉아서 씻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품인데, 일단 대만족이다. 평점 : ⭐️⭐️⭐..
11월 방문한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오이스터4를 구매했다.얼마전에 받아봤는데, 페어에서 봤던것만큼 영롱한 유모차가 도착했다 😆구매한 색상은 ‘헤리티지 브라운‘.사실 나는 유모차에 크게 욕심 없었는데, 남편이 오이스터에 꽂혀서 샀다..페어에서 막판에 ‘뉴나 휴대용으로 사서 신생아 카시트랑 결합해서 쓰자~‘ 제안해봤는데, 너무 아쉬워하길래 그냥 삼…확실히 다른 유모차 보다가 다시 오이스터 유모차를 보니 제일 예쁘긴 하더라.무게는 약 9kg정도로 내가 혼자 들기는 좀 무겁긴하다.(페어에서 같이 구매한 뉴나 신생아 바구니 카시트를 설치하면 더 무거워짐)그래도 남편이 옮기기에는 전혀 무리 없는듯.아래 사진은 사은품으로 같이 온 풋워머 까지 설치한 모습.풋워머 설치 쉽게 생각하고 남편이랑 둘이서 끙끙대다가 결국 ..
만두의 출산 예정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12월이면 좀 이른 육아휴직도 시작하고, 이젠 우리가 아기를 갖게될게 점점 실감난다.육아용품 중 지출이 가장 클 것으로 생각한 두가지 유아차와 카시트!요 두가지를 11월 코엑스 베이비페어에 가서 해결하고 왔다.오늘 할 리뷰는 먼저 ‘뉴나 피파넥스트 바구니 카시트‘사실 바구니 카시트를 구매할 생각은 없었다. 유아용 카시트를 각도 조절해서 신생아용으로도 쓰는것같아서 그렇게 쓰려고했는데, 마음을 바꾸게된 결정적 계기는 바로 - 전시회에서 알게된 사실 - 유럽에서는 신생아 퇴원시에 바구니 카시트가 필수라는 것이다!(유럽 전체인지는 모르겠고 네덜란드는 신생아용 바구니 카시트가 필수인 것 같다.)몰랐다.’흠 그러면 안전을 위해 돈이 좀 더 들더라도 바구니 카시트가 필요하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