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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울며 겨자 먹기로 본 토익스피킹 시험의
성적발표일이 오늘이라는 사실이 문득 떠올랐다. (사실 매 시험이 울며 겨자먹기)
확인을 위해 사이트에 접속했는데...
200...(?)이라는 숫자가 눈 앞에 보였다.
'시험의 만점이 200점 이라는 건가?'
다시 확인을 했는데, 아무리 확인해도 내 점수가 200점이다...!!!
(경주 안압지에서 찍은 사진을 편집해 몇년간 잘쓰고 있다....!)
기쁘다. (동시에 토익스피킹의 공신력을 더욱 의심한다.)
여튼, 맘편히 자랑할 곳이 없어 일단 이곳에서 자랑 스타트를 끊는다. ㅎㅎㅎ
다음 주 토요일에는 토익시험이 있는데, 역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다면 좋겠다.
그럼 자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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